임신이야기31 개월별 초음파 검사 내용 개월별 초음파 검사 내용 임신 1개월 - 수정란이 자궁에 작상해서 임신되는 시기(배아기)로 태낭이 형성된다. 태아는 꼬리가 달린 물고기 모양을 하고 있다. 태아크기가 너무 작아서 초음파로도 태아를 볼 수 없으며, 간혹 태아를 싸고 있는 태낭을 볼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아직은 검사를 해도 태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기 어려운 시기로, 임신이 잘 유지되는지 정도만 확인한다. 임신 2개월 - 태아의 뇌와 신경세포의 약 80%가 만들어지는 시기다. 이 무렵부터 심장이 생기기 시작하며 초음파 검사를 하는 동안 태아의 심장박동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간장 등 장기의 분화도 시작되며, 태아의 머리와 몸통을 볼 수 있다. 임신 3개월 - 태아가 비로소 사람다운 모습을 갖추는 시기다. 머리와 몸통을 구별할 수 있으며.. 2020. 5. 18. 초음파 검사란? 무엇을 진단하나? 초음파 검사란? 초음파 검사 방법 -진단 장치를 복부나 질 안에 대고 진단 장치에서 발생하는 초음파의 반사를 이용해 태아 모습을 영상화하는 것. 임신 초기에는 질 속에 봉 형태의 진단 장치를 넣어 검사하는 질식 초음파 검사를 하며, 그 후에는 배에 젤을 바르고 변환기를 문지르며 진단하는 복식 초음파 검사를 한다. 초음파 검사 원리 -진단 장치의 변환기에서 자궁 속으로 음파를 보내면 음파가 태아에게 부딪쳐서 되돌아오는데,이렇게 반사된 음파를 컴퓨터로 해석한 다음 모니터로 내보낸다. 이 화면을 통해 태아 모습을 추정하는 것이 초음파 검사다. 몸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고 태아 모습을 여러 번 반복해서 볼 수 있기에 산과 검사의 기본으로 주로 사용하는 검사법이다. 초음파 검사, 무엇이 좋은가 - 방사선 촬영과 .. 2020. 5. 18. 임신을 알기 힘든 경우! 임신을 알기 힘든 경우 출산 후 모유수유 떄문에 생리가 없는 시기, 임신 중절 수술을 받은 뒤, 생리 불순의 경우 등에는 이미 임신 자각증상과 비슷한 증상을 겪고 있기 때문에 임신 사실을 알기 힘들다. 또 자궁외임신이나 이상 임신의 경우도 임신 사실을 모르고 지나칠 수 있다. 출혈의 양상이 생리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장기간 루프를 낀 경우, 질 내 염증이 많은 경우, 과거 유산 경험이 많거나 피임약을 장기 복용한 경우네는 특히 임신 여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임신 후 생리와 비슷한 출혈이 나타나는 이유는 태반이 발달하면서 그 주의를 자극하기 때무인데, 이러한 출혈은 양이 적고 빛깔이 옅으며 며칠 만에 없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임신부에 따라 12~19주까지 계속될 수도 있다. 그 이상 출.. 2020. 5. 18. 성별 구분은 언제부터 가능할까? Q. 성별 구분은 언제부터 가능할까? A. 초음파 검사로 태아의 성별 구분이 가능한 시기는 임신 13주 전후, 하지만 대게의 경우 태아가 웅크리고 있어서 초음파로는 정확하게 판별하기 어렵다. 또 초기의 여아는 대음순이 남아의 성기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다. 영상으로 출력해서 볼 수도 있지만, 아직까지 성 감별은 불법이다 개월별 초음파 검사 내용 임신 1개월 -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해서 임신되는 시기(배아기)로 태낭이 형성된다. 태아는 꼬리가 달린 물고기 모양을 하고 있다. 태아 크기가 너무 작아서 초음파로도 태아를 볼 수 없으며, 간혹 태아를 싸고 있는 태낭을 볼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아직은 검사를 해도 태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기 어려운 시기로, 임신이 잘 유지되는지 정도만 확인한다. 임신 2개월 .. 2020. 5. 18. 이전 1 ···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