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36 염통꼬지,막창 숯불에 구워 먹기 코로나로 인해 외출을 삼가하다보니 염통꼬지가 먹고싶어도 먹을수가.. 집에서 구워먹으려고 장보고식자재에서 염통꼬지40개입 구매! 염통꼬지 생각한것보다 신선하고 기름기적고 깨끗했다~ 국내산이고 가격도 저렴했다 아빠가 숯불 피워주셔서 내가 굽굽~~ 노릇노릇 구워준다~ 꼬지소스를 깜빡하고 못사서 엄마가 수제양념 만들어줌! 대박맛나~ 집고추장,케찹,간마늘,물엿의 조합~ 통깨 팍팍! 맛잇어보이죠? 집에 있던 생막창도 굽굽~~ 아빠가 요즘 만들고 있는 그네~~ 손녀오기전에 만들고계시는! 완성된 그네가 기대된다~~ 우리집 복덩어리 중복이가 그네위에서 모델샷 그림이로구나! 여유~~ 2020. 5. 20. [대구/슈가 마녀의 마카롱] 집에서 즐기는 맛있고 예쁜 뚱카롱~ 집에서 즐기는 홈카페~ 슈가 마녀의 마카롱에서 랜덤5P 구성이다 뚱카롱은 처음 먹어보는데 적당히 달면서 아메리카노와 먹기 딱 좋다~ 눈으로 한번 먹고~입으로 달콤함을 먹으니 기분이 업 된다~ 예쁘게 포장 되어 있다~ 선물로도 좋은 구성이다~ 리뷰 작성시 몇가지 서비스 구성도 있다 나는 꼬끄 서비스로~~ 2020. 5. 19. 춘장으로 만든 짜장으로~ 짜장면 한그릇~ 양파, 돼지앞다리살, 호박 (제육볶음용 앞다리살로 처음 해봤는데 , 더 맛있다) 양파, 호박,고기를 볶아준다 . . . . . 청정원 중화춘장으로 ~ 춘장을 많이 넣어서 , 다시 야채고기를 더 넣고 물을 넣어 간을 했다. 약간의 설탕과 굴소스를 넣어주고 마지막에 전분물을 넣어주면서 농도를 맞추었다~ 우동면을 삶아 집에서 만든 짜장면 한그릇~~ 고춧가루 살짝 넣어 호로록~ 2020. 5. 19. 임신 징후, 임신을 알기 힘든경우와 확인하는 법 / 임신인 줄 모르고 약을 먹었는데 어떻게 할까? Q. 임신인 줄 모르고 약을 먹었는데 어떻게 할까? A. 사람에 따라, 또는 첫 임신인 경우 초기에 임신 징후를 느끼지 못할수도 있다. 이로 인해 감기약, 진통제 등을 무심코 복용하고 극단적으로 임신 중절 수술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약을 먹었다고 무조건 태아에게 해로운 것은 아니다. 실제로 태아에게 영향을 미치는 약물은 20가지 정도로 항생제와 여드름 약 일부, 경구용 피임약 등이다. 그런데 이 약들도 임신 시기에 따라 영향을 미치는 범위가 다르다. 임신 사실을 모르고 약을 먹었다면 혼자 불안해하지 말고 복용한 약 이름과 양을 체크해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자. 보건복지부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일병원과 함께 운영하는 마더세이프 상담전화 (1588-7309)를 통해서도 임신 중 약물 복용에 대한.. 2020. 5. 18. 이전 1 ··· 6 7 8 9 다음
